자작 판타지

초월자의 꿈 세번째

에실리온 2015. 5. 19. 16:03

제 5권 1장

 

: 늙은 왕의 통곡과 참회 - 행성폭탄에 관한 정보 - 늙은 황제의 내전으로 들이닥친 프레이아 일행 - 서로 놀람 - 황제에게 조소를 내보내는 질레트 - 원로원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는 늙은왕 '루돌프 4세' - 떠나버린 일행들 - 검은 암살자 9장로 의 등장 - 맞서싸우는 왕 - 비장한 최후 -- 수많은 난관들 - 길을 나누다 - 루엘 혼자서 - 기계 괴물 타이탄들 - 처치 - 8장로 9장로 10장로 11장로 - 20분 간의 혈투 - 장로들 전멸 - 더 깊은 곳으로 - 환영의 장막들 - 돌파 - 대 광야 - 7마리의 인공 정령왕들 - 3시간 넘은 끝에 - 처치 - 회색의 육각홀 - 2장로 "라데스" 등장 -- 비교적 손쉽게 통과한 일행들 - 3장로 대 단리세 - 5장로 대 질레트 - 6장로 대 프레이아 - 7장로 대 흑유신 - 각각 승리하는 일행들 -- 비장의 환술공격 - 피해버리다

 

2장

 

: 2장로의 극악의 분노 - 4마리의 검은 초괴물 '라사둠' - 경악적인 사악한 기운들 - 서서히 찢어이는 주변공간들 - 일부러 밀리는 척 - 수십개의 어둠의 카날 대 푸른 광선검 - 뱀과 촉수들 - 초 괴물 - 플루톤 - 환영의 장막 - 결정적인 기회 - 공허의 결계 3단계 - 공허의 바다 - 치열한 난타전 - 서로의 궁극기 - 크림슨 발록 vs 바다여신 - 발록의 심장을 관통하는 여신의 삼지창 - 대 폭발 - 깨지는 환영 - 루엘의 순간이동과 라데스의 검은 불길들 - 루엘의 주먹난타 - 라데스의 가슴을 찌르는 공허검 - 처절한 비명 - 아슬한 승리 - 바닥에 쓰러진채 가쁜숨을 몰아쉬다 - 기묘한 목소리 - 1장로 "체페쉬 블러드미르" - 절망의 한가운데 - 루나의 환영 - 죽음의 길 - 서로의 탐색전 - 1장로의 여유 - 부딪침

 

3장

 

막상막하 - 마나와 체력의 고갈 - 체페쉬의 발차기 - 벽으로 날아간 소녀 - 극악한 상황 - 계속되는 검투 - 육체를 초월하는 정신 - 점차 강해지는 내면의 세줄기 불꽃 - 아슬한 한방 - 1장로의 오른 팔을 날려버리다 - 금방 재생 - 위기감을 느끼는 1장로 - 최후의 궁극기 '사멸의 37검'- 루엘의 궁극 기 '십이 만다라 현묘경' - 대등한 접전 - 폭발 - 서로 뒤로 날아감 - 1장로의 궁극참격 '아수라 파멸풍' - 순간 장로의 심장을 관통하는 무언가 - 폭발한 흔적의 붉은 아지렁이들 - 피흐르는 가슴 - 뒤돌아보는 - 벽에박힌 검 - 아공간이 열리며 기절한 소녀의 육체가 튀어나오다 - 경악과 회상 -- 행성폭탄 하얀 마법구체 앞에 등장한 4인 일행 - 4인 일행앞에 등장한 루나 - 스스로 제물이 될것을 요청함 -- 루엘의 꿈 - 체페쉬와 관련된 전생들 -- 백발의 중년 "백진성" - 루엘을 치유해주고 - 홀연히 사라지다 - 상승하는 행성 에덴과 네크로 - 제물이 된 소녀 루엘 - 칭호 : 초록 세계의 구세주 - 깨어남과 뒷 이야기 - 침대 - 부름 - 에메랄드 숲 - 거대공터 - 백호의 등장 - 백진성 - 대련 - 새로운 경지 - 대장로의 웃음 - 사라짐 - 시냇가 - 루나 - 레즈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