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실체에 관한 해답
Questions Basic to Your Reality 당신의 실체에 대한 해답
Jeshua: as channeled by Judith Coates, October 2013.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실체에 대한 기본 원리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자주 이 질문을 자신에게 해왔고, 나에게 물어봤습니다. ‘나는 누구지? 아침에 잠이 깨면 나는 어제와 같은 사람처럼 보이고, 일어나서 매일 익숙한 일을 하곤 해’ 그러나 동시에 그 사람은 전혀 자신이 아닌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이라는 전체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스스로 인식하는 현재의 당신은, 자신의 현실(reality-소문자 ‘r’)이라고 여기는 그 역할을 하는 배우이며 아주 잘해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전날, 그 전날의 자신의 인격을 기억하지만 때로는 새로 만난 친구가 알려준 새로운 아이디어로 조금씩 자신을 재형성하고 바꾸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삶의 다양한 단계를 거치면서 인격이라는 것을 조금씩 바꿀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지’ 여러분에게 여러 번 알려준 것처럼, 여러분은 하나의 신성한 근원(one divine Source)의 확장입니다. 하나의 의식(one Mind), 하나됨(the one)의 확장입니다. 당신을 존재(Being)라 부르고 싶지 않은데 이 단어는 한계를 짓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주 에너지의 부분이지만 여전히 우주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이 우주가 함축하는 것 보다 휠씬 큽니다. . . ‘나는 누구지? 나는 신성이고 창조적인 근원(One)이야. 나는 낮과 밤을 지나면서 매 순간 나의 현실(reality-소문자 ‘r’)을 창조하는 창조의 근원이야. 근원 의식(one Mind)이 창조적이기 때문에 나는 창조적이야.’ . . 이 것이 당신, 그리고 근원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확장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태어난 아이들라고 칭하지 않겠습니다. 근원과의 분리의 의미를 함축하기 때문입니다 - 당신은 스스로를 경험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창조적인 근원(one creative Mind)의 확장입니다.
당신의 현명한 부분은 자신이 신의 의식(Mind of God)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어제, 그저께, 그 이전의 경험으로 확장하고 또 확장하며 영원히 스스로 재창조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는 진실입니다. 근원의 확장으로써 당신은 ‘저 밖에 무엇이 있지?’ 하며 궁금해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시간의 유효함과 한계성을 넘어서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비록 자신이 육체로 인해 오염되었다고 느끼지만 휠씬 더, 그것 이상입니다. 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이 있습니다: 당신 주위의 오라에너지. 다양한 감정 상태에 있을 때 그에 따른 다양한 오라의 색상을 사진에 담아 그것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오라는 당신의 부분이지만, 여전히 당신은 그보다 휠씬 큽니다. 과학자들은 단지 당신 주위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있다는 사실 이상을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에너지는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자신이 그 확장하고 있는 에너지를 인식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자신이 한계가 없는 에너지임을 알고, 그 한계가 없는 에너지를 바로 . . .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지? 나는 단지 거대한 우주 속을 돌아다니는 작은 먼지 덩어리인가? 길을 잃지 않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결코 길을 잃을 수 없습니다. 분리된 에고는 당신이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속삭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리된 에고의 특성입니다. 그것은 근원에서 분리된 상태에서 자신이 아는 것만을 당신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당신의 하나됨(Oneness)의 측면은, 당신이 그 공간과 접촉할 때, 스스로 전부임을 알고 확장하며 영원히 나아가면서 창조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질문이 나옵니다. ‘왜 나이지? 나의 목적은 무엇이지?’ 이 질문 또한 너무나도 많이 요청받아 왔습니다. ‘나의 목적은 무엇이지? 나는 삶을 살아가고 그 속에의 모든 도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때로는 친구와 동료들이 나에게 도전의 기회를 주곤 해, 그러나 그들이 주는 모든 것에 반응할 필요는 없어. 그들이 주는 것은 자유이지만 나는 그러지 않아도 돼. 왜 나는 이 삶을 살아가는 거지? 나의 목적은 무엇이지?’ . . . 당신의 목적은 생생하게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자신의 모습인 빛(Light)이 되고 창조를 하고, 매 순간 당신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자신신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창조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으면 멈추고 새로운 각본을 쓰면 됩니다. 처음부터 그 각본을 쓰는 이는 당신이므로 좋아하지 않으면 멈추세요.
당신보다 힘이 더 강한 사람도, 더 강한 것도 절대 없습니다. 세상은 당신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비록 세상의 주장은 당신 보다 강하고 육체의 주장은 당신 보다 강한 듯이 보이지만, 그 세상과 육체를 창조한 것 당신 입니다. 당신은 잠시 동안 물리적인 육체, 신성한 어머니 지구의 흙의 분자인 형태에서 머물며 표현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형제, 자매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 안아주고 말을 걸고 관계를 형성하고, 그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두 당신이 가장 강력한 근원(all-powerful one)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지금 세상은 그 사실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세상은 모든 것은 도전이고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고, 당신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나아가면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침대에서 나오기 전에 오늘 하루가 어떻길 원하는지에 대해 심상화를 해보세요. 잠깐이면 됩니다. 15분이나 30분을 보낼 필요도 없고 앉아서 어떤 특정한 방법이나 의식을 행할 필요 없습니다. 깨어났을 때 잠시 가만히 있으면서 오늘 하루가 어떠면 좋을지 그려보세요. 그날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발을 침대 밖으로 내밀기 전에, 그 사람과 만나서 가슴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그 날은 진정으로 무언가 달라진 걸 느낄 것입니다. 당신이 그날은 다른 날이 될 것을 명했기 때문입니다.
대면해야 할 도전이 있다면 그것을 선물로 보세요. 당신이 자신을 준비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선물입니다. 그 안에 축복이 들어있으며 그 축복은 모습을 드러내 당신이 그것을 창조했다는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만들었다면 – 당신이 분명히 그러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그러면 그것을 재창조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나는 누구일까요? 하나의 창조적인 근원의 확장입니다. 왜 나일까요?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이제,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의 세상에 있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나의 세상에 있어 나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서로 안을 수 있고, 기댈 어깨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줄 수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의 삶에 속해있는데 내가 당신을 나의 삶 속에서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이 현실(reality-소문자 ‘r’)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당신이 나의 세계에 있지만 나의 생각으로 당신을 조종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세상에 있지만 또한 나의 세계에 있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한 순간에 나와 버릴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일어나서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혹은 마음을 비워버릴 수 있습니다; 육체는 여전의 나의 세계에 있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홀로인 삶을 살았던 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은 필요 없어. 나는 이 동굴에서 혼자 살아가겠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필요한 것을 나를 위해 창조하겠어.’ 그러한 삶은 한번, 두 번, 세 번 혹은 스무 번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어떤 지점에 이르러 ‘뭔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 나와 같은 이가 있는지 궁금해. 나와 다른 이가 있는지 궁금해. 궁금해 . . . ’그 작은 생각 -‘궁금해’- 이 떠오르자 마자 즉시 모든 것이 바뀌고 영원히 바뀌게 됩니다.
이제, 분리된 에고는 다시 말합니다, ‘잘 봐, 세상은 완벽하지 않지만 어떠한 것도 바뀌지 않아, 이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익숙해졌거든. 그러니 배를 흔들지 말아.’ 그러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배를 흔드세요. 보트가 뒤집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물위를 걷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그 물을 창조한 이도 당신입니다. 물위를 걸을 수 있는 것을 막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신은 소위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이 일을 이미 거쳤으며, 물웅덩이를 만들어놨습니다. 물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아마도 당신이 그것이 좀 깊다고 생각하면 큰 일일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본 원칙은 여전히 같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물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나는 걸었으며 당신도 그리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삶을 시작하면서 ‘자, 이제 지난 삶 동안 내가 한 것들 대부분을 잊고 싶어. 그래서 모든 것을 새로 경험하고 싶어.’ 그래서 당신은 완전한 백지상태에서 조그만 아기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작은 존재도 각자의 개성적 특징 없이 오지 않습니다. 작은 가족이라도 서로 너무나도 닮은 구성원이 있고, 어떤 이는 그 특징이 약해서 가족인지 의문이 들 정도의 구성원도 있습니다. 그들은 비록 같은 생물학적 가족이지만 구성원들은 이전의 삶에서의 기억과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왜 나일까? 당신은 누구일까? 이는 함께 놀면서 함께 즐기고 여러분들은 서로 여러 측면으로 표현된 하나됨(One)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진정으로 오직 하나됨만이 있습니다. 신성으로부터 하나의 확장만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창조했으므로 이제는 함께 어울려 놀고 싶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홀로 존재하려 했습니다. 홀로인 신(God)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더 알고 싶어집니다. 신은 항상 수많은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신은 그 모험들을 함께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를 창조했습니다. 이제 그 의도들이 아주 커다란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은 어떻습니까? 정말로 간 것 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우리의 본 모습인 하나됨(Oneness)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그들이 인간으로 교류할 때는 드러나지 않았던, 당신에 대한 사랑과 이해의 방식으로 당신과 함께 항상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이와 함께 좋아했던 노래를 흥얼거리면, 그들은 바로 당신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나는 여기 있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정과 즐거움을 위해 당신이 창조한 애완동물은 다른 차원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 그 애완동물이 주위를 둘러보면 물어보세요, ‘무엇을 보는 거지? 누가 보이니?’ 그 동물은 비록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당신은 누구인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육체를 놓아주고 상호관계를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라도 항상 같이 있습니다. ‘세상이 끝날지라도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거야’ 이 뜻은 분리되어 있다는 믿음이 사라질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의미이며, 결국 세상이 끝난다면 하나됨과 즐거움, 어떤 것도 극복할 필요가 없다는 자각이 올 것입니다.
세상은 판단하기를 좋아하고 결혼이나 맹세, 관계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의 의미라고 말하길 좋아합니다. 사실 이것은 그 관계의 죽음까지는 진실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현실(reality-소문자 ‘r’)을 맞이하게 됩니다. 신(God)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이 현실에서 당신은 신이 있다고 믿고, 신에 대한 많은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것이 한 존재가 권위를 가지고서 신에 대해 무엇을 믿어야 할지를 말해주는 종교적 모임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불필요한 분쟁들을 목격하면서 누가, 무엇이 신인지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이 있습니까 에 대한 해답은 예, 있습니다. 누가 신일까요? 당신이 보고 있는 모든 것입니다. 무엇이 신일까요? 수 많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경험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신성한 하나의 의식(divine one Mind)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신(God)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창조한 홀로그램에 대해 최근에 많이 다루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현실(reality-소문자 ‘r’)은 당신이 자신을 위해 창조한 것입니다. 당신이 뒤로 물러서 그것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당신 앞에서 상영되는 홀로그램입니다. 당신이 활동하는 현실은 환영입니다. 내가 구술한 책 ‘기적 수업(A Course in Miracles)’에서 환영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당신이 자신을 위해 만들고 있는 홀로그램에 대해 다른 설명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나됨(Oneness)의 지점으로 물러서 바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홀로그램 바라볼 때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야, 어떤 일이 발생한걸 보고 있는데...’
현실에 대한 인식은 당신을 현실로 바로 다시 돌아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 – 다시 강조하면 현실에서 당신이 만든 구조 – 이 지나면 주위의 모든 것이, 진정으로 그 하나됨의 순간(at-One-ment)을 당신에게 상기시키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관찰자의 지점으로 돌아가 이전 보다 더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그 하나됨의 순간은, 무언가 잘못했고 어떻게 해서든지 속죄해야 한다고 느끼면서 무릎을 끓고 너무나도 많은 주문을 하게 되는 그 속죄(atonement)의 순간이 아닙니다.
내가 언급한 것은 당신이 자신이 하나임을, 오직 그 하나됨의 확장이며 유일한 창조의 질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그 순간(at-One-ment)을 기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 마음은 단어, 개념과 구조(이 모든 것도 당신이 창조했습니다)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음은 당신이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육체와 그리고 그 육체가 느낄 수 있는 것에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정의한 성격과 시간의 구조에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란 당신이 이 현실에서 만든 가장 큰 제한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왜 그것을 만들었을까요? 그 목적은 그로 인해 당신은 시간을 놓아줄 수 있고 모든 시간을 지금(Now)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은 자신들이 장소와 거리에 제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 안에서 그리고 시간을 넘어서서 당신은 모든 한계를 창조한 이가 자신이라는 자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고, 그리고 나서 그것에 대한 의문을 가짐으로써 진정한 실체(Reality)를 자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커다란 유리 그릇에 모두 다른 색상의 백 만개의 구슬이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이는 단지 당신의 현실에 대한 상징입니다. 만약 구슬을 하나 꺼냈는데 자주색이라면, ‘와, 정말 예쁘구나, 근데 빨간색도 가지고 싶어’ 그리고 당신은 빨간 구슬을 꺼냅니다. 그리고는 ‘좀더 밝은 색을 갖고 싶어’ 그러면 밝은 구슬을 꺼냅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그것을 상상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커다란 유리 그릇에 들어있고 당신을 위해 있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왔을 때 아이처럼 기뻐하면서 말하세요, ‘와! 일어났어. 정말로 일어났어!’ 그러면 당신의 기쁨은 완성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그것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그 에너지를 느껴보길 요청합니다. ‘와! 이 일이 일어날지 몰랐어. 정말로 일어났어. 좀 더 자격 있는 다른 이에게로 가지 않고 나에게 왔어! 정말로 일어났다니까!’ 그 에너지를 느끼고 그 에너지로 살아가세요. 그것이 진정으로 그리스도 에너지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 것이 진정한 당신의 모습입니다. 당신은 매 순간 현실을 창조하고 그 현실로 들어오는 그리스도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현실은 당신이 멈추라고 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육체가 사라진다고 해도 당신의 현실은 지속됩니다. 당신은 항상 존재(Be)할 것이며 영원히 그러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현실 속에서 자신이 가능한 한 많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하나됨(One)이라는 것을 알면서 자신의 여정을 완성하게 됩니다.
So be it.
Jeshua ben Joseph (Jesus)
In expression through Judith
http://www.oakbridge.org/articles.php?aid=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