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 여왕 2015년 5월 14일 아침 매우 강렬한 꿈을 꾸엇다. 저절로 심상화가 진행되었다. 나는 어떤 왕국의 왕비였고 너무나 가슴의 사랑이 넘치는 왕국의 어머니였다. 불쌍한 사람들이 보이면 무조건적으로 다가가 끌어안아주는 모성이었다. 아들이 악에 빠져서 저절로 죽어갈때 기꺼이 끌어.. 개인적인 이야기 2015.05.16